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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프로 운영방식은
보통 저녁 8시부터 새벽 5시까지
남자 혼자 갔을때
보통 기본적으로 여자 7명이 들어왔다 나갔다하는 로테이션 구조다
맘에 드는 여자가 있어서
옆에 계속 앉히려면 보통 묶는다고 하는데
이 비용이 언니 와꾸 사이즈에 따라 대략 150~300만원 정도
다 집어치우고
2차 호텔 데려가려면 미니멈 500만원이라 보면 된다
웬만한 사이즈들은 500주면 졸다고 칼퇴하고
에이스급들은 천만원 플러스 알파라 봐야한다
<강남 안마의 특성>
보통 안마는 주간조, 중간조, 야간조로
이뤄진다
빠르면 09:00부터 19:00정도까지가 주간타임
점심 12:00부터 밤 24:00까지가 중간타임
저녁 20:00부터 아침 06:00까지가 야간타임이다
취재과정에서 알게된 것은...
주간조에 출근하는 언니들 일수록
나이가 어리고
외모가 예쁘고
야간조에 출근하는 언니들 일수록
나이가 많아지고
외모가 터프(?)해진다는 건데...
** (몸매만 생각했을 때)업소에서 비교적 보기 힘들면서 좋은 몸매는
160대 후반에 전체적인 라인이 좋으면서 특히 항아리 골반의 훌륭한 하체를 가진 언니라고 볼 수 있다.
: 일단 얼굴은 모두 각자의 기준이 매우 다양할 수 있으므로, 몸매만 생각해보자.
물론 몸매도 각자의 기준과 취향이 다를 것이다,
예를 들어 누구는 극슬림의 로리필나는 몸매를,
또는 떡감좋은 육덕진 몸매를 좋아하는 것처럼.
그런 경우를 제외하고 보통 일반적으로 오피에서 보기 힘들정도로 희소성(?)이 있으면서 훌륭한 몸매를 꼽는다면
키 160대 중후반에 모델처럼 전체적인 라인과 비율이 좋고,
특히 잘록한 허리부터 항아리 골반과 애플힙/꿀벅지/슬림한 종아리/가는 발목까지 훌륭한 하체를 가진 언니의 몸매가
아마 가장 접하기 어려우면서 훌륭한 몸매라고 볼 수 있겠다.
여기서 가슴의 경우, 이 정도 하체와 전체적인 비율이 좋은 언니라면 가슴도 최소한 어느정도는 있기 마련이기 때문에
따로 언급하지 않았다. 또한 가슴은 성형이 있기 때문에 언니가 맘만 먹으면 좋아질 수 있는 가능성이 있지만,
특히 항아리 골반 /애플힙 등의 하체라인은 성형이나 운동 등의 후천적인 방법으로는 어지간해서는 많이 좋아지기가 정말 쉽지 않다.
특히 항아리 골반의 경우, 키 160대 초반이나 150대 후반처럼 작은 체구에서는 나오기가 더 쉽지 않은 편이며
160대 후반의 장신이라고 해도 우리나라 여성 체형의 특성상 항아리 골반은 커녕, 그냥 일자 몸매일 가능성이 매우 높은 편이다.
따라서 좋은 몸매의 형태에는 몇 가지가 있겠지만, 업소에서(또는 우리나라 현실에서) 보기 힘들면서 좋은 몸매는 위와 같다고 할 수 있다.
잘록한 허리/항아리 골반/애플힙의 언니와 관계를 갖게 된다면,
아마 더욱 이 내용에 공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되며(취향에 맞지 않는 경우 제외)
그런 언니를 보게 되면 정말 업소 광고 표현대로 "볼 수 있을 때 보아야 한다".
연예인 예시> 설현, 나나, 유라 등
사실알고 보니까 그속물같은 자식에 부모님 가게였던거였는데요...뭐 오늘 한번 놀아보자 처음가보는거 이왕재미있게 놀아야지 라는 마음으로 들어갔는데요!
웨이터가 안내를해주고 저희가 자리를 잡고 앉자 양주와 맥주 과일안주 물등등 나왔습니다...
어렸을때 부터 보드카를 자주마셔서 뭐 술은 왠만하면 잘안취하고 주사도 없는 저인걸 잘알아서 뭐 걱정은 안하고있더 찬라에 아가씨들이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초이스를 보는데 와우 강남이라 그런지 엄청 화려하더라구요 제가 처음이여서 그런거인지 잘모르겠지만...
그렇게 저희는 다같이 파트너를 안치고 부장님은 얼마못가서 주무시고 그렇게 한명한명 뭐 해보지도 못하고 다나가떨어지는거에요ㅜㅜ
결국 말안해도 알겠죠... 그속물과 저 이렇게 둘이 남았습니다.
아니면 혹시 뚱뚱하신분은 해주지말라고말하면서 제가 예전에 뚱뚱한분한테 받았다가 허리쪽에 앉았는데
허리가 너무아파서 그다음부터 뚱뚱한분한테 받기 겁난다고 말한적도 있긴합니다..ㅎ
이제 아가씨를보면 옷이 사복인 마사지사 or 반바지 반팔 마사지복 입은 마사지사 이정도인듯합니다
태국사람들도 영어를 그리 유창하게하지는못하더군요
한국과 마찬가지로 못하는사람은 못하고 좀하는애들은 좀하고.. 별반 다를게없는거같아요 이말인즉 사람이니까..ㅎ
타국와서 힘들고 외롭고 잠못자가면서 마사지하고 그부분을 같이 이야기해주고 태국다녀온이야기나 힘내라는 말한마디정도해주면
이그잼플~ " You are only good things happening in the future. " 앞으로 좋은일만 생길거야 ..정도??ㅎㅎ
맞는지모르겠습니다 ㅋㅋㅋㅋ 반바지입었으면 손을 살짝 허벅지에 올려보던지 얼굴에 손을 얹어보던지
보통 뒷판을 마사지하고 앞판을 하는데 앞판할때 배를좀해달라는 제스쳐를 취하면서 허리춤이나 손을 얹어보고 눈맞으면 뭔짓을 못하겠습니까
어느정도 당간이 나오는데 가끔 치명적인 오류도 범합니다..
한번은 태국마사지사인데 키도 고만고만하고 통통하고 마사지 압도 별로여서
참..이런애를 쓰나 하면서 다 포기하고 머리마사지나 좀해달라는 제스ㄹ쳐를 취하곤 머리마사지하는데
너무 아닌거같아 제가 걔 머리잡고 마사지를 해줬습니다 .."이렇게 하라고!!" 하면서..
홍반장 흉내는 내더군요..
마사지 좀 배워야겠다고 짧은 영어로 이야기하고 뭐 그럭저럭 저는 씩씩대면서 일일히 가르쳐주면서 마사지를 시켰습니다 ..
그리고 태국마사지샵은 마사지사가 수시로 바뀌는곳이많네요
그래서 사장이 건전만 추구해도 잘만하면 되는곳도 많은거같아요 ..
그에비해중국은 한국과 워낙 가까운지라 중국사람들 한족이나 조선족들 진짜 한국을 너무잘알아요 그만큼 마인드가 않좋습니다
차라리 중국은 완전 건전한 마사지에서 마사지 받으면서 말도잘통하니 꼬셔보는게 나을거같네요..
초보가 두서없이 글썻습니다.. 네 솔직하게 말씀드릴께요..저도 장교계급즘 달고싶어요!!!!ㅋㅋ
그상태로 팬티만 입고 1시간 20분동안 손님과 대화를 하고,(말로만 대화지...벌거벗은 여자앞에두고 어떤 병신이 대화만 하겟어?ㅋㅋㅋ)
마지막에 날 넉다운 시킨 한마디.
"끝나기전에 립서비스 하고 나오시면 되요."
난 그냥 뽀뽀라고 믿고싶엇어..그래서 물엇지..
"립서비스가 먼가여.. 위쪽..아님 아래쪽..?" ㅋ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저렇게 물엇다는게 졸라 아직도 웃껴 ㅋㅋㅋㅋㅋ
그러니까 웨이터는 당당하게
"당연히 아래쪽이죠."
이러더라고 ㅋ 개시크함ㅋ
알바ㅇㅇ에 올라온 '자칭 룸바'는 말로만 듣던 '하드코어'엿던거임ㅋ